01 · 논어 2.15
배운 것과 생각한 것 사이
子曰:「學而不思則罔,思而不學則殆。」
공자가 말했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한국어 번역·풀이·질문 · AI 작성 / 전문가 검토 전
쉽게 이해하기
이 문장은 배움과 생각을 함께 놓습니다. 여기서 ‘罔’과 ‘殆’를 어떻게 풀지는 해석에 따라 달라집니다. 남에게서 들은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과, 근거를 보태지 않은 채 자기 생각만 밀어붙이는 일을 나란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생활과 연결해 보기
일상에 연결해 보면, 사용법을 외웠지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나, 자료를 읽기 전에 결론부터 정한 상황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 예시는 원문의 시대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생각해 볼 질문
- 이 문장을 내 말로 다시 적으면 어떻게 될까요?
- 최근에 배운 것 중 아직 스스로 따져 보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 생각을 바꾸려면 어떤 자료를 더 읽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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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논어 9.17
흐르는 물 앞에서
子在川上曰:「逝者如斯夫!不舍晝夜。」
공자가 물가에서 말했다. “지나가는 것은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멈추지 않는구나.”
한국어 번역·풀이·질문 · AI 작성 / 전문가 검토 전
쉽게 이해하기
흐르는 물을 보며 ‘지나가는 것’을 말하는 대목입니다. 이를 시간의 흐름과 연결해 읽을 수 있지만, 이 짧은 문장만으로 특정한 인생 교훈을 정답처럼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이 흐르고 무엇이 남는다고 느끼는지, 원문으로 돌아가 살펴보세요.
오늘의 생활과 연결해 보기
기록을 다시 읽을 때, 당시에는 크던 걱정이 작게 느껴지거나 지나쳤던 일이 또렷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다면 이 문장과 어디서 만나는지 적어 보세요.
생각해 볼 질문
- ‘지나가는 것’을 나는 무엇으로 읽었나요?
- 지금 남겨 두고 싶은 생각은 무엇인가요?
- 아직 이해되지 않는 말 하나를 고른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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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Wikisource 『論語/全覽』 · 판본 oldid 942375
첫 시즌 안내
짧은 고전 원문 옆에 한국어 풀이와 설명·질문을 놓고, 읽은 뒤 자기 말로 생각을 남기는 읽기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첫 시즌은 한 주제의 조각 네 편을 4주에 걸쳐 읽는 구성으로 검토 중이며, 구성·시작일·가격은 참여 안내에서 확정합니다.
읽고 싶은 주제와 고전을 알려주시면 첫 시즌을 준비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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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범위
- 샘플의 한국어 번역·풀이·질문은 AI가 작성했으며 전문가 검토 전입니다.
- 현대 번역본을 옮겨 실은 글이 아닙니다. 원문과 풀이를 대조하며 읽어주세요.